검색결과
  • 외화

    □…SBS-TV『아일랜드 선』(26일밤10시55분)-샘의 절친한 친구 그렉이 당뇨병으로 쓰러진다. 샘은 그렉을 잃게 될까봐 내심 두려운 나머지 그를 멀리한다. 겐지는 다리골관절염으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4.26 00:00

  • 드라마

    □…KBS제2TV 월화드라마『일월』(5일 밤9시45분)-산홍·백운상·유선생은 사회에 도사리 있는 악습을 도려내고 개혁해야 할 소설가의 사명감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를 나눈다. 신애와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4.05 00:00

  • 수없는 반복오육으로 우리 전통가락 익혀 북·꽹과리 큰 울림이 청각 되살리는 효과

    「한소리」는 청각장애로 말을 못하는 농아학생들의 풍물모임이다. 청각장애자 조기교육기관인 서울삼성학교(교장 이진주) 중·고생 25명이 모여 특별활동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갈고닦은 실력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3.26 00:00

  • 드라마

    □…SBS-TV 소설극장『우리들 뜨거운 노래』(16일 밤8시50분)-정민과 재회는 영미 앞에서 서로 애인인 것처럼 꾸며 영미의 의중을 떠보려 하지만 영미가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자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3.16 00:00

  • 드라마-민우, 성실에 데이트 신청

    □…MBC-TV 주말연속극『사랑이 뭐 길래』(18일 밤8시)-순자는 케이크를 사들고 심애를 찾아간다. 마침 정숙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자 심애는 난처해하며 순자의 눈치를 살피고 순자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4.18 00:00

  • 드라마=최 여사, 남편에 배신감

    □…KBS제2TV 주말연속극『여자의 시간』(4일 밤7시50분)-최 여사는 자신 때문에 36년간 힘들었다는 남편의 말을 듣고 배신당했다고 생각한다. 정민이 아버지·어머니의 별거소식을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4.04 00:00

  • 드라마

    □…KBS 제2TV 『주말연속극-여자의 시간』.(1일 밤7시50분)=지체장애아 철운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자 정민은 법원에 살다시피한다. 정민은 철운을 친 뺑소니차를 찾기위해

    중앙일보

    1991.12.01 00:00

  • 드라마

    □…MBC-TV 『주말연속극-산너머 저쪽』(26일 밤8시)=가계부를 쓰던 명주는 매달 적자라며 한숨을 내쉰다. 준태는 얼마나 더 갖다주면 되겠느냐고 묻지만 명주는 다른 여자들은

    중앙일보

    1991.10.26 00:00

  • 모자사진 주인공은 부산수산대 한웅전 조교수 부인·아들

    11일상오10시쯤 소오야(종곡) 관내 에사시(지행) 앞 해상에서 발견된 가로·세로 5cm크기의 흑백사진의 모자 신원은 부산수산대 조교수 한웅전씨(36)의 부인 유명옥씨(32)와 장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9.13 00:00

  • 정치와 돈|돈이 목적이어선 안 된다

    정치란 원래가 이법정민 한다는 뜻이다. 즉 법으로써 백성을 바르게 함이니 다스릴 「정」은 곧 바를「정」과 통한다고 하겠다. 바르다는 말에는 여러 가지 뜻이 포함되어 있다. 정치인이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8.10 00:00

  • 어린이 보도 바리캐이드에 어린이 놀다 압사

    10일 상오11시쯤 서울마포구노고산동 10의50 영빈약국앞길에서 이 마을 김건일씨(35·진엉점만사인쇄공)의 아들 정민군(6)이 창천국교 통학길에 설치된 철제「바리케이드」위에서 놀다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7.20 00:00

  • (14)대북의 한상 이성사씨(끝)

    1949년1월 중국정부가 대만으로 철수하자 뒤를 이어 이씨가 몸담고 있던 해군정보처도 대만으로 옮겨 고웅에 자리잡았다. 이씨는 대만에 온 뒤에도 계속 중국군대에 머물러 있었으며 5

    중앙일보

    1974.12.19 00:00

  • JBS-TV 목요 새 연속극-『오늘은 왕』

    중앙「텔리비젼」은 매주 목요일 밤9시15분부터 45분간 새로운 연속 「드라머」인 한운사 작·김재형연출 「오늘은 왕」을 방송하고 있다. 남과「북」「빨간 머플러」이래 침묵을 지키던 작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01 00:00